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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 X 관련주,수혜 코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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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CBDC 모의실험 연구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를 선정했다고 합니다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1072014151251282 

 

[속보] 한은 CBDC 모의실험 사업자, 카카오 그라운드X 선정

[속보] 한국 CBDC 모의실험 사업자로 카카오 그라운드X 선정 박지웅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news.mtn.co.kr

 

그라운드X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이고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생태계 구축을 추진해왔습니다 과거 클레이튼 사업 협력사 등이 그라운드X 관련주로 거론되니 체크해볼 수 있겠습니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컨소시엄 노드는 그라운드X와 함께 클레이튼 플랫폼을 운영 및 활용하는 파트너들을 의미하는데요

 

그라운드X는 현 시점에서 탈중앙화를 어느정도 포기하더라도 대중화가 더 중요하다고 보기때문에 일부 분산(semi-decentralized) 방식을 활용함으로써 적절한 플랫폼 거버넌스를 달성하고자 하는 공통의 목표를 공유하는 기여자 그룹과 함께 클레이튼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합의가 필요한 중요 작업은 컨소시엄 노드에서 처리한다 그라운드X는 이 모임을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Klaytn Governance Council)이라고 명명했다고 합니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이사회) 종목들)

 

  •  네오위즈홀딩스(자회사 네오플라이가 참여),
  • 퓨쳐스트림네트웍스,
  • 위메이드, 펄어비스, 안랩
  • 셀트리온
  • 넷마블
  • 카카오게임즈
  • 아모레퍼시픽
  • GS홈쇼핑

각국의 CBCD 사업이 박차 오르기 때문에 한국은행의 CBDC는 필연적인 시대적 흐름이고, 이 가운데 사업자로 선정된 그라운드X의 역할이 중요하며, 그 가운데 네오위즈홀딩스(네오플라이)의 입지는 가장 중심(투자 및 스테이킹, 노드운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CBDC관련주에 케이씨에스, 케이씨티 이런 종목이 이름이 올라간 것은 단순히 테마일뿐이고, 진정 수혜받는 기업 또는 중심이 되는 기업은 단연코 네오위즈홀딩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라운드X 관련 코인 

 

클레이튼 + 톤코인 

 

 

 

현재 오지스가 제공 중인 탈중앙 거래소 클레이스왑에도 클레이튼 블록체인으로 전환된 톤이 상장됐으며 사용자는 클레이튼(KLAY)과 클레이튼 기반 토카막(KTON) 거래쌍에서 별도의 중간 과정 없이 두개 자산을 직접 교환할 수 있고, 토큰 유동성을 공급한 사용자는 해당 거래쌍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온더 정순형 대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톤을 다른 체인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였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클레이튼 생태계를 토카막 네트워크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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