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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당선 확정 개표 완료시간 대통령 당선 윤곽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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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대선 투표는 잘 하고 오셨는지요.

투표 이후 대선 투표결과

당선윤곽 언제나올까 궁금하시죠?

 

이번 20대 대선은 오전6시~오후6시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격리자로 인해

투표시간을 오후6시부터 7시30분까지 90분이 연장됨에

따라 개표시간도 늦어지게 됩니다

 

또 이재명, 윤석열 후보의 초박빙 구도로 인한

당선자 윤곽이 더 늦어질것으로 예상 된다고 하네요

관심을 끄는 당선인 윤곽은 

10일 새벽 1시를 전후해

나올 것으로 선관위는 예상했습니다

출구조사 박빙 이런 변수를 고려하더라도 늦어도

 10일 새벽 2시 전에는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 19대 대선 때 오후 8시 투표 종료 후

오후 8시 30분부터 개표를 시작해 전국 절반

개표까지 약 5시간 38분이

소요된 것으로 선관위는 집계했습니다

 

진행됨에 따라 자정을 넘긴 시간쯤이면

얼추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대선 출구조사 결과

 

20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초박빙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3사 조사 결과에서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0.6%p 앞섰고

, JTBC 조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0.7%p 앞섰다. 개표가 끝나기 전까지는

그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

한편 20대 대선의 전국 투표율은 75.7%로

지난 대선 투표율(77.2%)보다는 낮았다.

 

 

한국방송협회와 KBS·MBC·SBS 3사로 구성된 ‘제20대 대통령선거 방송사 공동 예측조사위원회(KEP)’는 9일 오후 7시 30분 투표 종료와 함께 이재명 후보가 47.8%, 윤석열 후보가 48.4%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마지막까지 제3지대 후보 자리를 지켰던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5%로 3위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선 윤 후보가 50.9%로 이 후보(45.4%)보다 우세했으나, 이 후보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에선 이 후보가 50.8%로 윤 후보(45.9%)를 조금 앞섰다. 인천에선 이 후보 49.6%, 윤 후보 45.6%로 예측됐다.

호남권에선 이 후보 83.2%, 윤 후보 13.8%로 이 후보가 압도적인 반면 대구·경북은 윤 후보 72.4%, 이 후보 24.3%로 윤 후보가 크게 앞섰다.

 

부산·울산·경남에선 이 후보 38.8%, 윤 후보 57.3%, 대전·충청은 이 후보 46.6%, 윤 후보 48.8%로 예측됐다. 강원은 이 후보 41.2%, 윤 후보 54.3%, 제주는 이 후보 52.2%, 윤 후보 42.5%로 나타났다.

 

방송3사의 출구조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30개 투표소에서 7만 329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0.8%p다. 방송3사는 지난 4~5일 치러진 사전투표(투표율 36.93%)도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반영해 보정하는 등 출구조사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다만 오후 6시부터 이뤄지는 확진자와 격리자 투표는 이번 출구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

 

한편 JTBC 출구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48.4%로 윤 후보(47.7%)를 소폭 앞섰고, 채널A 예측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47.6%, 이 후보가 46.6%를 득표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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