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T란?
가상화폐를 투자하시다 보면 한 번쯤은 USDT, 테더라는 단어를 접해보셨을 텐데요. USDT(=테더=Tether)는 Tether Limited(테더 리미티드)가 발행한 스테이블 블록체인 토큰 블록체인 기반으로 자산을 운영하고 발행하는 회사인 테더 리미티드가 2014년에 처음 출시한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이란?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은말 그대로 안정된 (Stable) 코인(coin)입니다스테이블 코인은 이러한 가격 변동성을 줄이고 법정 화폐와 마찬가지로 가치의 척도가 되는 동시에 가치의 저장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비트 USDT Perpetual란?
특금법 시행이후 바이낸스,바이비트 거래소가 한국어지원을 종료 한 이후 영문화가 됐습니다 바이비트 거래소 선물 거래는 크게 USDT와 Inverse 인버스 계약 선물로 나뉘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선물 거래는 USDT Perpetual은 여기에서 사용되는 기본 코인이 USDT 입니다
inverse Perpetual
본인코인을 증거금으로하는 계약방식
인버스 무기계약은 코인을 기반으로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바이비트 선물거래소에서는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EOS(이오스), XRP(리플) DOT(폴카닷) 총 5개의 코인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인버스 계약 자체는 거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코인을 계속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있는데 이게 어떻게보면 장점이 될수도 있고.. 어떻게보면 단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인버스 무기한 계약은 코인(암호화폐) 기반으로 거래하기 때문에 상승할것 같은 코인을 선택해서 포지션 진입을 하시면 됩니다
EX) 비트코인 시세가 6000만원일 때 롱(공매수) 포지션으로 진입, 비트코인이 6500만원일 때 계약종료.
6000만원->6500만원으로 올라간만큼 롱(공매수) 수익금을 6500만원 시세의 비트코인으로 되돌려 받습니다.
EX) 비트코인 시세가 6500만원일 때 숏(공매도) 포지션으로 진입, 비트코인이 6000만원일 때 계약종료.
6500만원->6000만원으로 내려간만큼 숏(공매도) 수익금을 6000만원 시세의 비트코인으로 되돌려 받습니다.
롱(공매수)로 진입했을 때는 수익금과 더불어 오른 가격의 비트코인으로 되돌려 받지만.
숏(공매도)로 진입했을 때는 수익금은 받지만, 진입했었던 가격보다 코인 가격이 내려가서 일부 손해를 보게 됩니다.
USDT Perpetual
USDT라는 코인으로 거래 하는 방식
USDT를 무기한 계약에 사용할 경우 불안정한 시국에서 강제청산의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며, 시세가 변할 때 리스크 조절도 가능합니다
USDT 무기한 계약은 만기일이 없으며, 원화 대신 USDT를 사용할 수 있고 테더링 방식을 사용해 현물 가격 지수와 최대한 비슷하도록 유지하며. 마치 원화로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형태와 비슷하여 신규 사용자 또는 현물 거래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INVERSE FUTURES는 ?
인버스 선물 계약이란 위 인버스 무기한 계약, USDT 무기한 계약과 다르게 펀딩비가 없으며, 정해진 날짜의 시세를 예측해서 거래(계약) 하는 방식입니다.
추가로 초보자분들은 USDT 무기한 계약을 좀 더 추천합니다. 현재 대부분 선물거래를 하는 사람들은 USDT 계약으로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https://chuyaslife.tistory.com/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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