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플로우(LF)코인 전망 및 프로젝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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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링크플로우는 빗썸에 상장할 당시만 해도 디파이 플랫폼의 대표주자로 여겨지며 하루가 다르게 고점이 저점이 되며 빗썸 상장 당시 1,400원이던 시세는 34,000원까지 가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역사적 신고점이라고 여겨질만큼 누구보다 빠르게 5만원까진 무난하게 진입할 것 같았던 이 코인의 현재 시세는 330원 입니다 고점대비 무려 100배 가량 현 시세는 낮아졌습니다 오늘은 링크플로우 코인이 어떤 코인인지 링크플로우 전망은 어떤지 왜 하락한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링크플로우(LF)란?

링크플로우(LinkFlow, LF)란 기존 가상자산 시장에 존재하는 불안정성, 해킹 이슈 및 불투명성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안전한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구축된 스마트 자산 관리 플랫폼입니다. 링크플로우는 유동성 제공 풀에 스테이블 코인을 적립하고 이자를 받을 수 있는 Earn 서비스, 프라임 중개 서비스, 알고리즘 트레이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가상자산을 통한 입금, 대출 서비스 및 투자 서비스를 기반으로 가상자산 거래 및 금융 시장에서의 비즈니스도 제공하고자 합니다.

링크플로우 발행처 및 특징

 

링크플로우는 홍콩에 위치한 LinkFlow Finance에 의해 구축되었으며 기존 가상자산 시장의 단점을 보완하여 안전한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서비스 제공을 통해 가상자산에 대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 Earn: 링크플로우의 Earn 서비스는 보다 나은 접근성을 제공하고자 설계되었습니다. Earn은 USDT, USDC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다양한 경제 메커니즘을 통해 안정적인 가치를 갖는 디지털 자산)을 유동성 공급 풀(LP Pool)에 넣어 일정 기간 동안 저장한 후 이율을 얻는 서비스입니다. LP 풀의 Earn 기간이 끝나고 상환이 진행되면, 청산 금액은 투자자의 지분에 따라 결정됩니다.

- 프라임 브로커리지(Prime Brokerage): 링크플로우의 프라임 브로커리지는 증권 대출, 자금 조달, 자산 보관 및 관리, 기관 거래, 청산 등 포괄적인 금융 서비스를 포함해 헤지 펀드의 레버리지 확대를 통해 수익 극대화 등의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가상자산 Earn 서비스(Cryptocurrency Earn Service): 링크플로우의 유동성 풀에 자산을 위탁함으로써 수탁 예금에 대한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 운용 범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거래 기회를 높이며 가상자산 시장의 리스크에 대한 대응을 가능토록 하고자 합니다. 초기 입금은 링크플로우의 토큰인 LF 및 지원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실시간 리포트(Real-time Detailed Report): 링크플로우의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자신의 계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활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투자 정보 서비스와 거래 플랫폼을 분산시켜 고급 정보를 제공,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뿐만 아니라 기관 및 개인 투자자의 가상자산 포지션, 실시간 잔액, 입출금 거래 내역,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거래 동향 및 유통량 분석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링크 플로우 고점대비 무려 90%이상 하락한 이유는?

 

링크플로우는 현재 국내 거래소 빗썸과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에 상장되어 있지만 이 중 96.87%가 빗썸에서 거래되고 있어 일명 김치코인 입니다 ​링크플로우(LF)코인으로 할수 있는게 빗썸 거래소에 가져다 파는것밖에 없는데 그 시장가치 형성은 오롯이 빗썸 세력에 의한 가격이 형성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링크플로우는 코인의 사용처가 이더리움처럼 다양하지 않습니다 또한 링크플로우 보다 더 뛰어난   유니스왑(UNISwap)이라는 강력한 대체제가 있습니다 또한 

 

링크플로우가 발표한 A캐피탈과 협약을 맺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캐피털사의 명칭이 벤처캐피탈입니다. 벤처캐피탈을 아세요? 그리고 협업을 맺었다는 다른 기업이나 코인 업체들 또한 이름만 들어서는 알 수 없고 코인 업체들은 코인마켓캡에서 제대로 증명되지 않는 업체가 대부분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일방적인 소개 글이 전부라는 사실입니다.

 

 

 

 

링크플로우 전망은?

 

링크플로우가 디파이 계열이란 점은 좋지만 향후 계획이나 현재의 개발 과정 등 신뢰가 갈만한 정보가 전혀 없고 지폐였던 시절은 그냥 과거의 영광이 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