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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감염병

코로나 감염병 등급 조정 안내 4월 18일(월)부터 사적모인 10인 집회 인원, 영업시간 등 사회적 거리두기 모든 조치가 해제되고 코로나가 감염병 2급으로 조정됩니다. 단, 실내 취식금지는 4.25.(월)부터 해제되고 마스크 착용은 2주 후 다시 논의 됩니다. 또한 요양병원·시설 등에 적용되는 입소자·종사자 선제검사, 접촉면회 및 외부인 출입금지 외출·외박 제한 등의 방역조치를 상당 기간 유지될 예정입니다. 코로나 감염병 등급 조정 우선 법정감염병은 무슨 기준으로 나눠지고 어떤 종류가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구분 ① 급 ② 급 종류 가. 에볼라바이러스병 나. 마버그열 다. 라싸열 라. 크리미안콩고출혈열 마. 남아메리카출혈열 바. 리프트벨리열 사. 두창 아. 페스트 자. 탄저 차. 보툴리눔독소증 카. 야토병 타. 신종감염병증후군 .. 더보기
감염병 등급 알려드립니다 정부는 국내 오미크론 유행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지금의 유행 이후, 즉 '포스트 오미크론' 시기에 맞는 대응체계를 준비해 왔다고 합니다. ​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현행 ​거리두기 종료 뒤 적용할 조정안은 다음 주부터 논의할 것"이라며 "앞서 유행 감소세와 의료체계 여력 등을 고려해 거리두기를 전면 조정하겠다고 말씀드렸던 만큼, 어느 정도의 폭과 수위로 조정할지를 결정해 다음 주 중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에는 비상 상황에 맞춰진 방역·의료체계를 다시 일상체계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 정부가 앞서 '점진적 전환'을 꾸준히 강조해 온 만큼,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역시 지난해 11월 '일상회복' 때와 같이 단계적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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