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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종류

2급 감염병 종류 안내 4월 15일 정부가 2년3개월간 국민의 건강과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던 코로나19의 법정 감염병 등급을 낮추고 격리의무를 권고로 바꾸는 등 단계적으로 엔데믹(풍토병화)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달라지는 코로나 대응 포스트 오미크론이라고 해서 한번에 모든것이 바뀌는건 아닙니다 이번에 정부에서 발표한 대응 계획은 이행기와 안착기 등의 단계를 거쳐 일반 의료체계로 단계별 대응 전환을 한다고 합니다 구분 이행기(4월25일~4주 잠정) 안착기(이행기 종료이후) 진단 검사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민간의료기관에서 시행(유행상황 고려,연장가능) 민간의료기관 중심 임시선별진료소 축소 격리 및 지원 제 2급감염병으로 조정,격리7일 의무유지 격리 의무해제,권고 전환 재택치료 재택치료 유지 대면의료진료센터 지속 확충 재택치료.. 더보기
감염병 등급 알려드립니다 정부는 국내 오미크론 유행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지금의 유행 이후, 즉 '포스트 오미크론' 시기에 맞는 대응체계를 준비해 왔다고 합니다. ​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현행 ​거리두기 종료 뒤 적용할 조정안은 다음 주부터 논의할 것"이라며 "앞서 유행 감소세와 의료체계 여력 등을 고려해 거리두기를 전면 조정하겠다고 말씀드렸던 만큼, 어느 정도의 폭과 수위로 조정할지를 결정해 다음 주 중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에는 비상 상황에 맞춰진 방역·의료체계를 다시 일상체계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 정부가 앞서 '점진적 전환'을 꾸준히 강조해 온 만큼,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역시 지난해 11월 '일상회복' 때와 같이 단계적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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