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제 20대
대통령 당선인은 바로 윤석열 입니다
윤석열 후보님 당선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이 새롭게 선정된 만큼
이제는 관심을 더 관심을 가지고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당선과 함께 여의도 국회도서관 에
마련된 국민의 힘 대선 개표 상황실에
도착하여 짧은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
모두 함께 애써주신 국민의힘 당직자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 뜨겁고 아주 열정적인 레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많은 걸 느끼고 배웠습니다"
라며 뜻깊음 을 전하였습니다. 이후
"오늘 이 결과는 저와 우리의
국민의 힘 우리 안철수 대표 와
함께한 국민의당 의 승리라기보다 는
위대한 국민의 승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라며
국민께 큰 감사 를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어 "마지막까지 함께 멋지게
뛰어준 우리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 두분께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결과는 이루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정치발전에 우리 모두 함께
큰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싶고 두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라며 두당의 언급또한 잊지 않았습니다
20대 대통령 취임일은 오는 5월 10일이며
임기기간은 2022년 5월 10일부터
2027년 5월 9일까지 입니다
대통령 당선인은 오는 5월 10일 취임 전까지
두 달 동안, 국가원수에 준하는 경호를 받게 됩니다.
당선인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대통령경호처의 경호 대상입니다.
대통령경호법에 따라 근접
경호 요원과 폭발물 검측요원,
의료지원 요원 등 전담 경호팀이
편성돼 24시간 밀착 경호를 받습니다.
당선인에게는 특수 방탄 차량과
호위 차량도 지원됩니다.
또 당선인이 이동할 때 필요하면
교통신호를 통제할 수 있고
경찰의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가 제공하는
안전가옥도 이용 가능합니다.
당선인 신분으로 해외 방문에 나설 때
대통령 전용기와 헬기를 이용할 수 있고
현직 대통령에 준하는 의전과 경호도 이뤄집니다.
이와 함께 정부 예산으로 사무실을
마련할 수 있는데, 이에 따라
인수위원회 사무실이 결정됩니다.
대통령 당선인과 배우자는
국·공립병원에서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민간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도 그 비용은
국가가 부담합니다.
당선인은 인수위가 꾸려지면
국정에 관여할 수 없지만,
정부 각 부처의 국무위원에게
업무보고를 받아 국정 전반을
파악할 권한을 가집니다.
또 취임 전이라도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후보자를 지명하는 등
차기 정부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통령 당선인은 공무원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취임 전까지 월급은 없습니다.
대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배정된 예산을 통해 활동비 등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청와대의 새 주인이 선출되면서
문재인 대통령도 퇴임 준비를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문 대통령의 임기는 5월 9일까지이며
문 대통령은 퇴임 후 경남 양산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로 거처를 옮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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