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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코로나 확진자 격리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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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20만명~30만명 계속 나오고 있네요

주변 지인들 중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서 더욱 걱정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코로나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간 및 기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기준

코로나 자가격리 기준은 우선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증상과 관계없이 7일 동안 격리됩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기준 기간은 '검체 체취일'로부터

7일 이며 해제 전 PCR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되면

7일차 자정, 코로나 자가격리 기준으로 해제됩니다.

감시해제를 위해 받는 PCR 검사는 기존

코로나 자가격리 기준 2회에서 1회로 조정됩니다.

 

 

그럼 코로나 자가격리 기준 가족은

어떻게 완화되었을까요?

확진자 동거인에 대한 코로나 자가격리 기준은

동거인이 접종완료자인 경우 격리하지 않고

7일간 수동감시 대상자가 된다고 하네요.

코로나 자가격리 기준 기간에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보건소에서 필수적으로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코로나 자가격리 기준 기간 중 동거인이 추가로 확진을

받으면 해당 확진자만 7일 격리하면 되고,

코로나 자가격리 기준 다른 동거인은

격리조치 되지 않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위반 상황은?

코로나 초기부터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위반 사례

뉴스로 종종 보도되고는 했는데요

현재는 확진자 위치 추적 등을 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 일들이 더욱 많이 발생한 것 같아요.

실제로 어떤 확진자는 확진 3일 후에

친구들과 함께하는 술자리에 나가기도 했고,

다른 확진자는 지인을 만나러 외출하기도 했습니다.

만약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위반 사실이 발각되면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처벌이 될 수 있고

몇백만원의 벌금을 받거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처벌을 받는 것보다는

주변 사람에게 코로나를 전파할 위험이 있으니

자가격리 의무를 최대한 지키시면서

치료를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코로나 자가격리 방법 

 

만약 코로나에 걸렸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합시다!

 

우선 코로나에 걸리면 외출은 절대 하시면 안되고

집안에 다른 동거 가족이 있는 경우

물건이나 화장실을 따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확진이 되면 지역 보건소 등에서

치료 키트를 전달해줄 예정이고요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원격 진료가 가능합니다.

 

 

재 코로나 확진자의 동거 가족은

외출, 출근 등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KF94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이나

사적모임 방문은 제한하셔야 합니다.

또 가능하시다면 신속항원검사나

PCR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추가감염을 알아볼 수 있어서

추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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