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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가족

코로나 확진자 가족 자가격리 5월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700만 명을 훌쩍 넘으면서 코로나19에 걸렸었다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분들도 많지만 여전히 중증을 호소하는 분들도 계셔서 여러모로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데에 두려운 마음이 앞서는데요 실외마스크 해제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 등 코로나에 대한 지침이 완화 되는 만큼 최소한 방역수칙은 잘챙기시길 바라며 코로나 확진에 대한 기준이나 가족이 확진되었을 때의 대처방안에도 변화가 있으니 이번에는 그 내용에 대해 한 번 정리해 봤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기준! 먼저 확진자란 ‘임상양상에 관계없이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이확인된 자’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나 PCR 검사를 받았을 때 양성(Positive)판정을 받.. 더보기
코로나 확진자 밀접접촉자 기준 알려드려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과 함께 밀접접촉자 자가격리 기준 또한 함께 변경된 점! 다들 알고 계시죠? 밀접접촉자 자가격리 또한 대폭 완화했다고 하니 오늘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부터 확인하시죠!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은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기존 8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난 것과 음식점·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 1시간 연장한 것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 서울청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방역수칙은 사회 각계의 목소리를 듣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의견도 존중하여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확진자 수가 정점을 찍고 떨어지면 거리두기를 풀고 폐지까지 가는 방향으로 .. 더보기
코로나 동거가족 자가격리 안내사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60만 명을 돌파하며 증가세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3월 중으로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확산에 따라서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기준이 초기와 비교하면 상당히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럼 현재 기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자가 격리 기준, 대상 그리고 기간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기준! 확진자 기준 ​ 1. 보건소에서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 ​ 2.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 양성, 의사 판단에 따라서 양성 판정 ​ 확진자의 기준은 간단합니다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은 후 양성일 경우 확진자로 분류가 됩니다. 다만, 3월 14일부터 병원에서 시행하는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 에서 양성일 경우 의사 판단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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