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칼럼

코로나 후유증 종류는?

반응형

코로나 확진자 집계가 무색할 만큼

말도 안 되는 비율로 확진이 되고 있는데요.

코로나 당연히 안 걸리면 너무 좋겠지만

2~40만 명씩 확진이 되어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열심히 피해도 피하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설마

나도 코로나 후유증 때문에

지금 이런 건가?"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관리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코로나 후유증 종류는?

 

코로나 확진자가 워낙 많다보니
확진자 숫자나 확진 증가율 같은 것이
큰 관심도 아닌듯 변했습니다.

현재 오미코론 변이 코로나가
초기 코로나처럼 증상이 심하지도 않고
격리기간도 짧아졌기 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고령자분들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는
위험할 수 있으므로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위생수칙을 항상 잘 지켜야 하겠습니다.

또한 공통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코로나 증상은 없어졌는데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경우입니다

크게 코로나 회복후 후유증으로
들 수 있는 것으로 호흡기 증상
 신경계 질환 / 대사질환 / 소화기 증상 
면역질환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기침 호흡곤란

가래 비염 / 두통 수면장애 어지러움 이명

신경통증 / 고혈압 고지혈증 고지혈증 염증 

소화불량 위염 식도염 가스팽만 

기력저하 근력약화 알러지 자가면역질환

등이 해당합니다.

 

이전에 있던 증상이나 질환이

더 심해져서 발생하기도 하며,

전혀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코로나 후유증 왜 생길까?

코로나라는 급성 감염성 질환을
겪으면 우리 몸에서는 바이러스에
대항하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급격한 면역반응/염증반응이 발생합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다른 신체 부분들이
같이 손상을 입기 때문에
후유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크든 작든, 길든 짧든
후유증은 거의 모든 사람이
겪는 부분이지만, 각자 본인의
면역력/체력/에너지/자율신경 기능 상태에
따라 증상/질환의 내용이 달라지며 스스로
몸이 약할 경우에는 더 심하고 오랫동안
고생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후유증 회복 방법은?

 

코로나 후유증을

현명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우리 몸이

건강해지도록 유지해 주는 것이 핵심인데요.

지속적으로 피로감이 누적되지 않도록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고 과하지 않은 적절한

운동으로 적정 컨디션을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 사진 찍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이다 보니, 폐 사진 나중에
꼭 찍어보시고, 폐에 질환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꼭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