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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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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로 인해

불안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3.18(금) 오전에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으로 인해

어떠한 점이 변경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현황

3.17(목)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407,017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한달 전인 2.18(금) 확진자 수가 102,221명으로 집계되었으며

한달 동안 확진자 수가 약 3배 증가하였는데요!

오미크론 변이, 스텔스 오미크론 확산과 더불어

병원에서 진행하는 신속항원검사량 증가, 거리두기체계 완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확진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오늘 3.18(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발표되었는데요!

어떠한 내용이 개편되었는지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3.18(금) 오전 8시 30분에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새 거리두기 방침을 소개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내용은

3.21(월)부터 적용된다고 하네요!

 

1. 사적 모임 인원 제한 6인 -> 8인

2. 식당과 카페 영업시간 11시 제한 -> 현행 지침 11시 유지

 

권덕철 1차장은

지난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새롭게 조정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오미크론 대유행, 의료대응체계 부담을 고려하여

위와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는데요!

유행 정점 예측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를 대폭 완화하기에는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전국 코로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6.5%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 따라 가동률이 90%에 이르러

포화 상태인 곳도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 시 자가격리 지원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알아봤고

코로나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자가격리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자가격리를 하면 정부에서 지원금을 준다는 것을 알고계신가요?

모르고 계셨다면 지금 확인해보세요!

 
 
 

코로나 격리 지원금 신청방법은?

코로나 확진될 경우, 코로나 격리 지원금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현재 코로나 확진자수가 30~40만명에 달하고 있어 예산이 부족해지고 있다는 소리도 있는데요 코로나 확진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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